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보다 전파력이 강하다고 알려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진자를 급격하게 증가시키고 있는데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하는 코로나 감염 확진자의 60%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서 검출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을 보일까요? 그리고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
1) 델타 변이란?
○ 현재 알려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발생한 알파(α),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베타(β), 브라질에서 발견된 감마(γ), 그리고 페루에서 처음 보고된 람다 변이 바이러스 등이 있는데요. 델타(δ)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 2020년 10월 인도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는데요. 때문에 초기에는 ‘인도 변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 델타 변이는 기존 코로나19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5배 더 높고,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영국에서 발생된 알파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서도 전파 속도가 60%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델타 플러스 변이의 경우 중화항체를 무력화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특성까지 있어 훨씬 높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기존 코로나증상과 차이점
○ 많이 알려진 것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징적인 증상은 발열과 오한, 근육통, 미각 소실 등이 있는데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다소 특징적인 몇몇 증상들이 있어 구분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델타 변이의 경우 두통, 인후통, 콧물, 기침과 같은 초기 증상을 보여 감기와의 구분이 쉽지 않아졌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게는 미약하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확진자 스스로도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 델타변이 증상 : 두통, 인후통, 콧물, 기침 등 감기와 유사
- 기존변이 증상 : 발열, 오한 근육통, 미각 손실 등
3) 냉방병과 유사한 델타변이
○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증상은 여름철에 흔히 겪는 냉방병 증상과도 매우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냉방병과 델타 변이 증상을 구분하는 것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냉방병과 델타 변이를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 차이점은 바로 ‘지속성’에 있는데요. 냉방병이 의심된다면 먼저 에어컨을 끄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 뒤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이때 냉방병은 에어컨을 끄면 대부분 증상이 완화되는데요. 반면 델타 변이는 같은 잠복기가 짧게는 4~7일, 최대 2주까지 나타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두통, 인후통, 콧물, 기침과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선별진료소를 찾아 즉시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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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델타 변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글이 델타 변이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바라며, 도움되신 분들은 공감,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